|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설 연휴를 맞아 자녀들이 받은 세뱃돈을 장기 투자에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삼성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등 주요 자산운용사들은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투자 상품을 제안했다.◆ 삼성자산운용 '착한아이예쁜아이 펀드'…우량주 집중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은 2006년 설정된 '삼성 착한아이예쁜아이 펀드'를 어린이 전용 대표 상품으로 소개했다. 시가총액 상위 200위 이내 우량주에 집중 투자하는 장기 주식형 펀드로, 운용순자산은 약 330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