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최근 5년간 설 성수품의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표시하지 않아 적발된 사례가 7,700건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축산물과 수산물을 중심으로 수입산을 국산으로 둔갑시킨 사례가 반복적으로 적발됐다는 것이다.1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설 성수품16개 품목의 원산지 거짓·미표시 등 부정 유통 적발 건수는 총 7,782건으로 집계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각각 사과, 배, 배추, 무, 소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