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이나라 기자 |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사업보고서 제출을 앞두고 중점 점검 항목을 사전 공개했다.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과 중대재해 관련 공시 등 개정 규정 반영 여부가 주요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금융감독원은 18일 지난해 결산법인의 사업보고서 점검을 앞두고 재무·비재무 분야 중점 점검 사항을 선정해 안내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사는 오는 3월 31일까지 사업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금감원은 사업보고서 부실 기재를 예방하고 투자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기 위해 매년 점검 항목을 사전에 공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