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미국 뉴욕주가 상업용 로보택시(무인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허용하는 법안을 철회하면서,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자율주행 자회사 웨이모(Waymo)의 뉴욕 진출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로이터통신은 19일(현지시간)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뉴욕주 내 로보택시 상용 서비스를 허용하는 법안을 공식 철회했다고 보도했다. 주지사실 대변인은 로이터에 “의회를 포함한 이해관계자들과 논의한 결과 (로보택시) 법안을 추진할 만한 지지 기반이 충분하지 않다는 게 분명해졌다”고 설명했다. 주 의회와 지방정부, 시민단체 등에서 안전성과 책임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