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양지원 기자 | 고물가 장기화로 외식 부담이 커지며 가격 경쟁력과 상품성을 동시에 끌어올린 이마트 피자가 인기를 끌고 있다. 20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리뉴얼 출시한 이마트 피자 4종이 일 평균 1만개씩 팔리며 3주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개를 돌파했다. 설 연휴 기간에는 가족 모임과 홈다이닝 수요가 집중되며 ‘트리플 치즈 피자’의 일 판매량은 평소 대비 최대 7배까지 급증했다. 이 같은 인기는 고물가 환경 속에서 ‘체감 가성비’를 강화한 전략이 주효했다고 사측은 평가했다. 실제 신세계푸드는 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