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국내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증권주가 대표 수혜주로 부상하고 있다. 유동성 랠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의 상법 개정 추진에 따른 주주환원 기대까지 겹치며 증권업종 전반에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증권지수는 전날 기준 올해 초(1월 2일) 대비 95.49% 급등해 전체 KRX 지수 가운데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KRX반도체 지수 상승률(49.21%)의 두 배에 가까운 수준이다.개별 종목별로는 미래에셋증권(201.9%), SK증권(145.5%), 한국금융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