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의 동전주 상장폐지 요건 신설로 중소 게임사들이 벼랑 끝으로 몰리고 있다.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지난 12일 오는 7월 1일부터 주가 1000원 미만 기업을 상장폐지 대상으로 삼겠다는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 주가가 30거래일 연속 1000원 아래에 머물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고, 이후 90거래일 중 45거래일 연속으로 회복하지 못하면 최종 퇴출이다. 시가총액 기준도 올해 7월 200억 원, 내년 1월 300억 원으로 순차 상향돼 이중 압박이 걸린다. 20일 오전 기준 게임업계 동전주 현황은 심각하다. 썸에이지가 220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