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노안 치료제 '유베지'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소식에 힘입어 주가가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본업에서는 매출 1조원을 넘어서는 외형 성장을 이뤘지만, 금융수익 감소로 순이익은 큰 폭으로 줄어드는 상반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20일 오후 12시15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광동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27.50%(2200원) 오른 1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몰리며 2거래일 연속 급등세를 이어갔다. 앞서 전일에는 29.87% 상승한 8000원에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