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 시공사 선정 구도가 GS건설의 단독 질주 체제로 재편됐다. 강력한 경쟁 후보였던 현대건설이 조합 유착 의혹과 사법 리스크 등을 이유로 입찰 마감 당일 불참을 선언하면서 GS건설이 무혈입성할 가능성이 커졌다.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마감된 성수1지구 시공사 입찰에 GS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한 것으로 예상된다.현대건설은 입찰 마감일인 이날 조합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불참 의사를 밝혔다. 현대건설은 메시지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불확실성과 리스크를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