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김이슬 기자】 설 연휴 이후에도 유통업계가 생필품과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이어가며 장바구니 부담 낮추기에 나서고 있다. 명절 직후 일시적으로 늘어난 가계 지출과 생활비 부담을 고려해 체감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가격 인하에 집중하는 모습이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최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한 이후 유통업계의 가격 인하 움직임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설 이후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주요 과제로 내세운 정부 기조에 맞춰 대형마트와 편의점이 잇따라 할인 행사를 내놓고 있다.이마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