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대우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에 공식 사과문을 제출하면서 양측 갈등이 봉합 국면에 접어들었다.20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전날 김보현 대표이사 명의로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에 사과문을 전달했다.사과문에서 대우건설은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경쟁사인 롯데건설이 제출한 세부 도면을 제출하지 않아 논란을 만든 사실과 일부 직원에 의해 롯데건설과 조합의 결탁설이 유포되는 등 적절하지 못한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어 "허위사실 유포에 관여한 본사 직원 및 홍보 담당자 전원을 징계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