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머니=홍민정 기자] 설 연휴 이후 국내 증시가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코스닥 지수가 하루 만에 5% 가까이 급등했다. 정부의 부실기업 퇴출과 기관 자금 확대 등 정책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지수 상승 탄력 확대에는 공감하면서도 구체적인 투자 전략을 두고는 엇갈린 시각을 보이고 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전날 4.94% 오른 1,160.71포인트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장중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지수가 급등하면서 시가총액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