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심희수 기자】 삼성물산이 신성장 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집중하는 사업 계획을 3년 더 이어간다. 20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향후 3년간 약 7조5000억원의 투자금이 삼성물산의 에너지, 바이오 사업 등에 투입된다. 삼성물산은 2018년부터 ‘차기 3개년 주주환원 정책 및 장래 사업 계획’을 발표해왔다. 이번 발표에 따라 직전 3개년 계획과 합산해 최대 11조5000억원 규모의 투자금이 신성장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공시를 통해 “차기 3개년은 성장사업 성과 창출과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에 집중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