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이예서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형 전투기 KF-21의 무장 국산화를 위한 핵심 단계에 들어갔다. 전투기와 미사일을 연결하는 ‘연동기술’ 확보에 착수하면서 향후 국산 장거리 공대공 무장 개발의 기반을 직접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20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는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추진 중인 ‘항공기 연동을 위한 공대공 유도탄 연동설계 기술’ 연구개발 과제에 참여하고 있다. 목표 시점은 2027년 4월로, 이때까지 전투기 기체와 미사일 간 인터페이스 기술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연동기술은 미사일과 항공기 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