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의 부진한 실적이 계속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결기준으로 3년째 영업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의 환경 리스크가 수년째 해소되지 못하며 실적 악화의 요인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는데다, 반복적인 통합환경 허가 미이행 등에 따른 사회적 비판도 거세다. 일각에선 본업 경쟁력을 회복하지 못하는 경영진과 오너의 역량 부족과 환경인식 부재를 비판하는 의견이 나온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영풍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은 2조9090억원으로 2024년 2조7857억원 대비 소폭 늘어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