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의 가상자산 ‘위믹스’의 거래지원 종료(상장폐지)를 놓고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 소속 거래소들과 위메이드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닥사는 해킹 사태에 따른 보안의 위험성과 불성실한 공지 등을 이유로 위믹스를 다음달 2일부터 상장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닥사 소속인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거래소에서는 위믹스를 일제히 퇴출할 예정이다. 위메이드와 위믹스 투자자들은 명확한 기준 없이 상폐 결정을 내렸다며 크게 반발했다. 비난이 거세지자 닥사는 지난 15일 “상폐는 닥사가 결정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