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영상 생성 서비스를 둘러싼 지식재산권 침해 논란에 직면한 바이트댄스가 미국에서 AI 인력 약 100명을 신규 채용하며 현지 조직 확대에 나선다.20일 홍콩경제일보와 문회보 등에 따르면,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모회사인 바이트댄스는 AI 부문 ‘시드(Seed)’ 팀 소속 연구·개발 인력을 모집해 산호세,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등지에 배치할 계획이다.2023년 출범한 시드팀은 미국·싱가포르·중국에 연구 거점을 두고 있으며, 대형언어모델(LLM)용 국제 데이터 구축, 텍스트·이미지·영상 생성 기술 고도화, 인간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