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정원욱 기자] 재력가로 알려진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가 백화점 명품 대금 미지급 등의 이유로 소유 부동산에 추가 가압류를 당하며 자금난에 휩싸였다.20일 법조계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지난 9일 차가원 대표가 남편과 공동 소유한 서울 한남동 소재 고급 빌라 라누보 1차 4개 세대의 차 대표 지분을 압류했다. 이번 압류의 채권자는 갤러리아백화점을 운영하는 한화갤러리아주식회사로 청구 금액은 약 36억 원에 달한다.관계자들에 따르면 차 대표는 백화점 VIP로서 명품관에서 고가의 제품들을 외상으로 가져간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