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 위클리 컬처] 2월 셋째 주 문화 3선...‘센티멘탈 밸류’·‘권오상의 Simplexity’·‘안나 카레니나’
【투데이신문 전세라 기자】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2026년의 첫 연휴가 끝났습니다.달력을 넘겨보니 설 연휴가 지난 3월과 4월에는 아쉽게도 눈에 띄는 연휴가 없어 일상이 단조롭게 느껴지기 쉬운데요. 이럴 때일수록 다양한 방법들로 활력을 더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쉽고도 깊이 있게 삶의 변주를 줄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예술 아닐까 싶은데요.새로운 계절을 기다리는 설렘을 담아 이번 주도 어김없이 ‘무엇을 볼까’, ‘어디를 갈까’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엄선한 문화예술을 선보여드립니다. 영화 센티멘탈 밸류가장 가까운 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