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김효인 기자】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11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국제유가와 환율이 동시에 오르면서 다음 주에도 추가 인상 가능성이 제기된다. 2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월 셋째 주(15~19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L)당 1688.3원으로 전주보다 2.0원 상승했다. 지난해 11주 연속 하락 흐름을 이어오다 처음으로 반등한 것이다.지역별로는 서울이 L당 1750.2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쌌으며, 전주와 대비해서는 2.3원 올랐다. 반면 대구는 1649.1원으로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