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김효인 기자】 미국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 무역 정책인 ‘상호관세’에 위법 판결을 내리면서 뉴욕 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장 초반 경기 둔화 우려로 흔들리던 투자 심리는 무역 불확실성 완화 기대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즉각적인 ‘대체 관세’ 도입 예고에 월가는 향후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보다 0.7%(47.62포인트) 오른 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