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영풍이 3년 연속 연간 영업적자에 머물며 실적 부진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매출은 소폭 증가했지만 적자 폭은 오히려 확대됐다.업계에서는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를 둘러싼 환경 리스크와 취약한 사업 포트폴리오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다.일각에서는 실적 공시의 신뢰성 문제까지 제기하며 논란이 확산하는 양상이다.21일 업계 및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영풍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은 2조9090억원으로 전년(2조7857억원) 대비 증가했다.그러나 영업손실은 2592억원으로, 전년 1621억원 적자에서 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