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강현민 기자】 국내 이커머스 시장이 멤버십과 배송을 축으로 고객 확보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쿠팡의 독주 체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정보 유출 사태 등 대외적 변수가 겹치면서, G마켓과 SSG닷컴, 컬리 등 주요 기업들이 혜택 개편과 물류 서비스 강화를 통해 고객 잡기에 나섰다.실제 이용자 지표에서도 변화가 관측된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 1월 쿠팡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3318만명으로 전월 대비 3.20% 감소했다. 같은 기간 알리익스프레스(-1.30%), 11번가(-0.90%), 테무(-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