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신연수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 대법원의 국가별 상호관세 무효화 판결 당일 세계 모든 나라에 대한 10%의 ‘글로벌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방금 오벌오피스(백악관 집무실)에서 세계 모든 나라에 대한 글로벌 10% 관세 부과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관세가 거의 즉시 발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글로벌 관세는 무역법 122조에 근거한 것으로,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