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미국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정책에 대해 위법 판결을 내렸지만 뉴욕 주식시장은 오히려 강하게 상승했다.시장의 주요 불안 요소 가운데 하나였던 대법원 판결이 나오면서 불확실성은 제거됐기 때문이다.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0.81포인트(0.47%) 오른 4만9625.97에 거래를 마감했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7.62포인트(0.69%) 상승한 6909.51, 나스닥종합지수는 203.34포인트(0.90%) 뛴 2만28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