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신연수 기자 | 재계는 미국 상호관세에 대한 미 연방 대법원의 판결 후 트럼프 행정부의 대응과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판결 직후 10% 글로벌 관세 부과 카드를 들고나오는 등 관세 정책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확고히 해 정책 불확실성이 더 커지게 됐기 때문이다.21일 재계는 지난해 한미 협상 타결을 통해 가까스로 진정된 관세 리스크가 이번 판결 이후 연장될 수 있다고 보고 대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이 세계 모든 나라에 대한 10%의 글로벌 관세 부과 행정명령에 서명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