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의 전문가들은 미국 시장이 최악의 시나리오를 넘어 계속 나아갈 것으로 본다.그러나 글로벌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주식·채권 등 미국 자산을 대거 매도하는 이른바 ‘셀 아메리카’(Sell America) 심리가 커지고 있다.지난 14~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JP모건 글로벌 마케츠 컨퍼런스’가 열렸다.이번 컨퍼런스에서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 글로벌 투자자들은 유럽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드러냈다. 이들 가운데 36%는 올해 유럽 주식이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낼 것이라고 응답했다.미국 주식이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답한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