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조기 대선 국면에서 ‘주 4.5일제·정년연장’ 관련 공약이 발표되자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지역 노동계는 환영하는 반면, 지역 중소기업계는 부작용을 우려한다. 임금 삭감 합의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지난 22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 기본적인 삶은 국가 공동체가 책임지는 사회, 기본 사회로 나아가겠다”며 ‘기본사회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일과 삶이 균형이 잡힌 사회를 만들겠다”며 “주 4.5일제 단계적 도입과 실노동 시간 단축 로드맵을 추진하겠다. (65세)정년 연장도 사회적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