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에 들어서면 베란다 너머로 보이는 서귀포 ‘범섬’ 일대의 자연경관이 그림처럼 펼쳐진다. 푸른 바다와 감귤꽃 향기가 어우러진 곳에 ‘월드컵리조트’가 자리하고 있다. 서귀포 월드컵경기장과 맞닿아 있는 이 리조트는 2010년에 건립됐다.경찰공제회 자회사인 ‘폴에이리조트’에서 운영해 가격 대비 시설과 서비스가 탁월하다. 건립된지 불과 15년 남짓인데다 지속적인 리노베이션을 거쳐 새로 지어진 호텔만큼 깨끗하다.제주에서 한 달 살기부터 가족 여행, 세미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목적에 맞는 머무름을 제공한다.총 131개의 객실(17평형 66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