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임준혁 기자] 해양수산부는 마리나선박과 수중레저기구를 이용한 레저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내달 2일부터 7월 31일까지 사업자 대상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여름 휴가철은 마리나 선박 운항 증가로 인해 충돌, 기관 고장, 부유물 감김 등 안전사고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시기다. 또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선박과 시설물 피해 발생 우려 또한 높아 보다 강화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이번 점검은 마리나선박 대여업, 보관·계류업, 정비업 등 총 341개 마리나 사업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