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전시현 기자] 비트코인이 11만달러 선을 돌파하며 세계 주요 자산 반열에 올랐다. 가상자산 정보업체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2일 4개월 만에 최고가인 11만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26일 기준 시가총액은 2조2000억달러를 나타내 아마존(2조1350억달러)을 제치고 세계 5대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미·중 무역갈등 완화와 가상자산 시장의 제도권 편입 움직임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미국 상원이 스테이블코인 발행·담보 요건을 강화하고 자금세탁방지 규정 준수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