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최천욱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규 원자로 인허가 절차 간소화와 미국 내 우라늄 생산, 그리고 농축 산업 재건 등을 핵심으로 하는 ‘원자력 산업 활성화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23일(현지시각) 미국의 원자력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했다.특히 소형모듈원자로(SMR) 관련 기업인 오클로(+23%), 뉴스케일 파워(+19.4%),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30.1%)와 함께, 우라늄 채굴 기업인 카메코(+11.1%), 우라늄 에너지(+25%) 등이 강세를 보였다. 이 영향으로 미국 원자력 산업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