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신영증권이 금정호 사장을 회사 대표이사로 내정했다.26일 금융투자협회 공시에 따르면 신영증권은 지난 20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금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추천했다.다음달 주주총회에서 금 사장이 대표이사로 확정되면, 황성엽 사장과 함께 공동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게 된다.금 사장은 1966년 생으로 한국투자증권을 거쳐 2006년 신영증권에 합류했다. 그는 신영증권에서 기업금융부 이사와 기업금융(IB)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신영증권 IB·법인영업 총괄 부사장을 거쳐 지난 2월 사장으로 승진했다.임추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