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지영 기자] 생명보험사(생보사)들이 정체된 보험시장에서 탈출구를 찾기 위해 요양사업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에 금융당국이 요양사업 규제 완화가 물꼬를 트고 있지만 까다로운 인허가 절차·낮은 수익성·사업화 제약과 같은 리스크는 여전히 생보사의 발목을 잡고 있다.통게청이 발표한 장래 인구추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2025년 1000만명을 돌파한 후, 2050년에는 1891만명(전체 인구의 40.1%)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감소세로 전환해 2072년에는 1727만명(47.7%)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