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유진 기자] 하나증권은 27일 에쓰오일에 대해 5년 주기인 바닥을 찍었으나 상승 여력은 존재한다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에쓰오일 주가는 지난 23일 장중 5만원으로, 2020년 3월 23일 종가 4만8500원 이후 5년 래 최저가를 기록했다"며 "평균 5년을 주기로 주가가 대바닥을 찍었던 셈"이라고 분석했다. 과거 신저점도 2014년 11월 3만8170원, 2010년 5월 4만9150원으로 약 5년 주기를 보였다.윤 연구원은 "글로벌 정제설비 순증설은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