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머니=홍민정 기자] LS마린솔루션이 대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한 여파로 주가가 8% 가까이 급락했다. 이에 따라 LS 계열 주요 종목들도 동반 하락세를 보였다.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S마린솔루션은 전 거래일보다 7.93% 내린 1만7,8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10.40%까지 급락한 주가는 한때 12.15% 하락하며 낙폭을 키우기도 했다.이날 LS에코에너지(-4.86%), LS(-3.34%), LS네트웍스(-2.39%) 등 LS 그룹주들도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유상증자 발표로 인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