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성노 기자] 기업 체감경기가 미국의 관세 유예 영향으로 2년 만에 최대폭으로 상승하며 3개월 연속 개선됐다. 다만 여전히 장기 평균을 하회하고 있어 낙관적인 상황으로 보긴 어렵다는 평가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5년 5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5월 전(全)산업의 기업심리지수(CBSI)는 4월보다 2.8p 상승한 90.7로 집계됐다. 지난 3월부터 3개월 연속 상승했으며 오름폭은 지난 2023년 5월(+4.4p) 이후 2년 만에 가장 컸다. 지수도 지난해 11월(91.8)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