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신영증권 경영진을 신용훼손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고 29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지난 28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홈플러스가 제출한 고소장에는 신영증권이 홈플러스 영업이익이 적자였던 기간 동안 재무 및 신용상태에 대해 상세히 파악하고 있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홈플러스가 신용등급 하락을 예상하지 못했던 것과 채무를 면제받기 위해 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확히 알고 있었다는 주장이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신영증권은 지난 2022년 8월부터 2025년 2월25일까지 2조7000억원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