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왕보경 기자】 현대백화점이 전통적인 유통 채널의 경계를 허무는 ‘더현대 부산’을 통해 리테일 혁신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부산에 뉴 리테일 플랫폼 더현대 2.0 모델을 최초로 선보이며 미래형 리테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더현대 부산은 2027년 상반기 오픈을 목표로 이르면 올해 10월 착공할 예정이다. 더현대 2.0은 백화점·아웃렛·쇼핑몰 등 전통적인 유통 경계를 허무는 빅블러 전략을 바탕으로 보다 한 단계 진화한 방식의 뉴리테일 플랫폼이다. 고객 중심의 콘텐츠와 혁신적인 인테리어 디자인을 하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