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최주원 기자】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가 차세대 OLED 기술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기술 경쟁에 나서고 있다. 다만 중국·대만 기업들의 기술 추격이 본격화되면서 국내 제도적 지원과 국제협력을 통한 초격차 기술 확보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3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3~15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 맥에너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SID 디스플레이 위크 2025(이하 SID 2025)’에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등 국내 기업이 참가해 최첨단 기술과 R&D 성과를 공유했다.우선 삼성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