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신문 = 박수연 기자] 호암재단은 30일 서울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2025년도 제35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호암상은 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이 호암(湖巖) 이병철 창업회장의 인재제일과 사회공익 정신을 기리고, 학술·예술 및 사회발전과 인류복지 증진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사를 현창하기 위해 1990년 제정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2022년부터 4년 연속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를 격려하며 선대의 '인재 중시 철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호암재단은 2021년부터 기존 1명에게 시상하던 과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