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최주원 기자】 AI·시뮬레이션·데이터를 통합한 차세대 슈퍼컴퓨터 ‘다우드나’가 엔비디아의 첨단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과학기술 혁신의 전환점을 이끌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엔비디아는 2일 미국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에 구축되는 슈퍼컴퓨터 ‘다우드나(Doudna)’에 자사 ‘베라 루빈(Vera Rubin)’ 아키텍처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다우드나는 시뮬레이션, 데이터, AI를 통합한 플랫폼으로, 미국 에너지부가 후원하는 차세대 과학 인프라다.다우드나는 노벨상 수상자이자 크리스퍼유전자가위(CRISPR) 기술 개척자인 제니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