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최천욱 기자] 미중 간 무역긴장 고조로 2일(현지시간)하락 출발했던 주요 증시가 트럼프와 시진핑이 통화를 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 전환하며 마감했다. 모든 업종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수입 철강에 부과되는 관세를 기습 인상(25%→50%)하면서 관련 철강주가 급등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5.41포인트(0.08%) 오른 42,305.48에 장을 끝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4.25포인트(0.41%) 상승한 5,935.94에, 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