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지영 기자] 금융위원회가 보험 판매수수료 체계 개편의 세부 실행안을 확정했다. 유지보수 수수료 비중을 높여 장기 계약 유인을 강화하고, IFRS17 도입 이후 과열 양상을 보인 사업비 경쟁에도 제동을 건다. 소비자 권익 강화를 위한 수수료 공개 기준도 함께 손질한다.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오는 2027년 1월부터 2028년 말까지 설계사 수수료를 4년간 분할 지급하는 과도기 체계를 거쳐, 2029년부터는 7년 분할 지급을 전면 도입할 방침이다.이번 개편안은 초기 일시 지급되는 선지급 수수료를 계약 체결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