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 마감을 한 시간 앞둔 3일 오후 7시 현재, 전국 투표율이 77.8%로 잠정 집계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까지 전체 유권자 4439만1871명 가운데 3452만7904명이 투표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지난 제20대 대선 같은 시간대 투표율인 75.7%보다 0.7%p 높은 수치이다.오후 7시 기준 시·도별 투표율을 보면, 광주가 82.9%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제주가 73.4%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제21대 대선 본투표는 오후 8시까지 전국 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