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당선으로 상법 개정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옥상옥 지주사' 원익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2분 코스닥 상장사 원익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470원(29.82%) 오른 6400원에 거래된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활동을 시작하며 상법 개정안이 빠르게 추진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왔다. 원익은 시가총액 900억원 수준의 지주사가 총자산 약 5조원 규모 원익그룹을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옥상옥 지주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