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은 올해 발표된 세계 500대 기업 순위에서, 단 24개 기업만이 창립자 또는 공동 창립자가 여전히 최고경영자(CEO)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체의 4.8%에 불과한 수치지만, 이들이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은 결코 작지 않다.2024년과 비교해 창립자가 CEO를 맡고 있는 기업 수는 큰 변화가 없지만, 2020년의 16개 기업과 비교하면 그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테크 산업에서는 창립자 CEO의 존재감이 여전히 두드러진다. 메타(Meta)의 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