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3년 임기를 마치고 공식 퇴임했다. 이 원장은 대내외적 위기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자평하며, 우리 경제 재도약을 위한 금융 개혁을 지속해 달라고 당부했다.이 원장은 5일 오전 금감원 서울 본원 2층 강당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우리 경제의 현실을 고려할 때, 지금의 짧은 시간 내에 많은 문제에 관한 사회적 합의를 하고 필요한 제도 개선을 이루는 등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야 하는 중대한 시기”라며 “당국과 금융사, 기업, 투자자 등 모든 참여자가 지속적인 금융 개혁을 위해 합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