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가 중동 핵심 국가인 카타르에 진출했다. 국내 제품 중 최초로 걸프만 연안국(GCC) 3개국 시장을 모두 확보하며 중동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최근 카타르 도하에서 론칭 심포지엄을 열고 나보타를 정식 출시했다. 아랍에미리트(UAE·2020년), 사우디아라비아(2024년)에 이어 카타르까지 진출하며 GCC 3개국 진출 성과를 이뤘다. 나보타는 2019년 UAE 보건당국의 품목 허가를 받은 이후 중동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