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수민 기자] 6·3 조기대선 이후 소비심리 반등을 향한 유통업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 집중되는 여행 등 휴가철 수요 대응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1.8로, 지난 4월(93.8) 대비 8.0포인트 상승했다. 대선이 끝난 6월 이후 흐름을 이어 소비자심리지수가 상승세를 탈 것으로 보고 있다.황금연휴가 있던 지난 5월에는 여행 및 교통서비스 이용객이 전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패션, 가구, 스포츠 용품 거래액은 소폭 늘었거나 줄었다. 통